창원서 호송 중 달아난 불법 체류자, 합천서 붙잡혀
도주 19시간 만
호송 중 달아난 스리랑카 국적 불법 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은 11일 오후 5시 경남 합천 한 주택 내부 보일러실에서 스리랑카 국적 30대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30분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주차장에서 도주했다. 합천에서 불법 체류 혐의로 붙잡혀 호송되던 중 수갑을 풀고 달아났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한 다음 신병 처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