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소식] 보훈부 장관 감사패…“보훈가족 고용안정·상생 기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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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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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부산 본사에서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왼쪽 두 번째)로부터 국가호훈부 감사패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부산 본사에서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왼쪽 두 번째)로부터 국가호훈부 감사패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보훈부 장관 감사패 …“보훈가족 고용안정·상생 기여”

5년간 보훈대상자 의무고용률 9% 이상…보훈가정 주거환경 개선

한국남부발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보훈가정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남부발전은 최근 5년간 보훈대상자 의무고요율 9% 이상을 유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및 대외유공포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남부발전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실질적인 보훈 고용 확대를 선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부발전은 보훈대상자의 취업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체계적인 우대 제도를 운영해 왔다. 2018년도부터 보훈대상자 서류전형 면제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보훈대상자 제한경쟁 채용, 필기 및 면접 전형 전반에 걸친 가점제도 등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러한 제도 정비 결과, 남부발전은 최근 5년간 보훈대상자 법정 의무 고용률(9%)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부발전은 고용 확대를 통한 경제적 자립 뿐만 아니라, 보훈 문화 확산과 유공자 예우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호국참배를 거행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또한 남부발전 부산 본사를 비롯한 전국 8개 사업소에서는 매년 자체적으로 보훈가정을 대상으로 ‘에너지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노후주택의 LED 전등교체, 선풍기 지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정 내 안전바 설치, 집고치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국가유공자 가정의 실질적인 에너지·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역시 이달 23일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보훈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유가족분들의 고용안정과 생활향상에 기여한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폭넓은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6번째)이 22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한 ‘26년도 1차 KOSPO안전경영위원회’에서 전문가, 협력사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6번째)이 22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한 ‘26년도 1차 KOSPO안전경영위원회’에서 전문가, 협력사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2026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협력사 노사와 함께 안전관리 수준 향상 도모

한국남부발전은 22일 부산 본사에서 협력사 노사 대표 및 전문가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KOSPO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의거한 안전경영 분야 심의 및 자문기구로 내부위원, 근로자 대표, 협력사 노사대표 및 안전분야 전문가 위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전문적인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남부발전의 안전경영 방향에 대한 전문성과 실효성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전 차수 안건들에 대한 조치현황 보고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실무협의체 운영현황 점검 △2025년도 재경부 안전등급제 연속 7년 ‘우수성과’ 달성 현황 공유 등 주요 안건 및 산업재해 예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준동 사장은 “3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달성이라는 우수한 성과는 노사는 물론 협력사까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발전 현장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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