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연이 노래로?"…KNN, 다채로운 추석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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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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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청취자 맞춤형 노래부터 음악·재무까지
귀향길 달래줄 풍성한 라디오 프로그램

KNN의 김아라 생생라디오. 유튜브 캡쳐 KNN의 김아라 생생라디오. 유튜브 캡쳐

KNN 사옥 전경. 연합뉴스 KNN 사옥 전경. 연합뉴스

부산·경남 지역 방송 KNN이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 아침 9시에는 ‘김아라의 생생라디오’에서 부모님의 애창곡을 들으며 청춘을 되돌아보는 ‘불금인가요’를 방송한다. 오는 26일에는 추석특선영화를 통해 온 가족 무사평안 대화법을 알려주는 ‘생생음대, 음악으로 풀어보는 대화법’과 소리 나눔 프로젝트 소리를 나누니 기쁘지 아니한가! 소.나.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추석 연휴에 빠질 수 없는 이야깃거리인 재무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머니마니 쇼’에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명절에 아이들이 남의 물건을 파손한 경우 보험 문제와 연금 준비와 부모님을 위한 보험 등 실질적 재무 정보를 다룬다.

26일 저녁 ‘임소연의 라디오 라떼’에서는 명절 스트레스와 어른들 잔소리를 신나는 댄스곡으로 날리는 ‘한가위 무도회장’, 27일에는 달에 비는 소원과 고향 부모님 애창곡으로 꾸미는 ‘공테이프 음악실’이 방송된다.

KNN은 지난 21일 오후 8시 ‘추석 특집 AI로 만나는, 당신의 추석이 노래가 됩니다’에서는 AI를 활용한 노래를 선보이기도 했다. 전화 연결과 문자 참여를 통해 추석과 관련된 사연을 받아 즉석에서 청취자를 위한 노래를 만들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도중 벌어진 이야기 등 청취자 개인의 에피소드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추석 노래를 선물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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