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장모 살해·아내 납치 20대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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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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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중 장모 살해 및 아내를 납치한 20대 중반 남성 A씨가 11일 서울 송파경찰서로 송치되고 있다. 가정폭력과 이혼소송으로 별거중이던 A씨는 아내의 은신처를 찾아가 장모를 흉기로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했다가 7시간 만에 강원도 양양군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이혼소송 중 장모 살해 및 아내를 납치한 20대 중반 남성 A씨가 11일 서울 송파경찰서로 송치되고 있다. 가정폭력과 이혼소송으로 별거중이던 A씨는 아내의 은신처를 찾아가 장모를 흉기로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했다가 7시간 만에 강원도 양양군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경찰이 장모를 살해한 뒤 아내를 납치해 도주한 20대 남성을 체포한 지 하루 만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나, 경찰은 보복·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존속살해 및 특수감금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12일 서울동부지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씨 신병을 당분간 확보한 뒤 후속 수사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의 혐의점 여부도 확인하겠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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