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성장 온기 골목상권까지 스며야”…중소기업·소상공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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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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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18일까지 진행
서울 행복한백화점 찾아 직접 상품구매
이병권 차관 “코그페 많이 참여를” 당부

이형일 부총리(오른쪽)이 6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을 찾아 중소기업이 제작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중기부 제공 이형일 부총리(오른쪽)이 6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을 찾아 중소기업이 제작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중기부 제공

내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 합동으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코그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형일 경제부총리가 현장의 찾아 “우리 경제 성장의 온기가 골목상권 구석구석까지 스며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등과 함께 11월 6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을 찾아 ‘행복한 재고할인전’ 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행복한백화점은 우수한 제품력을 가지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상생 정책 매장이다.

이번 코그페 기간 ‘행복한 재고할인전’을 열어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장이 되고 있다.

이날 이 부총리와 이 중기부 차관 등은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의류, 생활용품 등 기획·재고 상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물품도 직접 구매했다.

이형일 부총리는 “최근 수출회복, 투자개선 등으로 우리 경제가 회복의 발판을 다져가고 있지만, 그 성장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우리 이웃들의 민생 현장 구석구석까지 깊숙이 스며들어야 한다”며 “행복한백화점의 ‘행복한 재고할인전’처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수 있는 알뜰 소비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권 차관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4만여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 세일 행사”라며 “국민에게는 실속 있는 소비의 즐거움을, 상인분들께는 매출의 기쁨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모두가 즐기는 소비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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