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軍人(독군인)은 自國政府(자국정부) 命令(명령)에만 服從(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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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盛頓(화성돈) 十日(십일) UP發(발) 朝鮮(조선)】 라듸오 評論家(평론가) 「다 피어슨」氏(씨)는 그의 週間評論(주간평론) 中(중)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前西部國境(전서부국경) 獨軍最高指揮官(독군최고지휘관) 「폰 룬트슈럿트」元帥(원수)는 萬一(만일) 英蘇戰爭(영소전쟁)이 發生(발생)하는 境遇(경우)에 現在(현재) 英軍(영군) 占領地域內(점령지역내)에 있는 三十萬(삼십만)의 全獨逸戰線部隊(전독일전선부대)는 英國(영국)을 支援(지원)할 것인가 하는 質問(질문)에 對(대)하여 獨軍(독군)은 軍人(군인)이며 用兵(용병)이 아님으로 自己(자기)들은 自國(자국)의 命令(명령)에만 服從(복종)할 것이며 外國(외국)의 命令(명령)에 依(의)하야 反蘇戰(반소전)에 加擔(가담)할 수는 없다고 答辯(답변)하였다 한다

그러고 同(동) 元帥(원수)는 또한 萬若(만약) 獨逸(독일)이 自身(자신)의 政府(정부)를 갖게 된다면 이 政府(정부)만이 獨逸軍(독일군)을 戰爭(전쟁)에 잇글고 갈 수 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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