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안전보안관’ 위촉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최근 중구 여성자원봉사원 가운데 21명을 선발해 안전보안관으로 위촉했다. 안전보안관은 도로 파손, 노상적치물, 옹벽에 균열이 있는 등 생활 위험요인과 자연재해에 대비해 사진을 찍어 SNS로 신고하면 구청에서 현장을 확인하고 처리하게 된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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