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한일해녀연구소 해녀 체험
동의대 한일해녀연구소(소장 유형숙·호텔컨벤션경영학전공 교수)는 최근 부산 수영구 남천항에서 지역 주민과 남천동 해녀 등이 참가한 가운데 ‘남천 해녀와 동행물질’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동의대 LINC+사업단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해녀관광 네트워크 구축 산학협의체가 후원했다.
해녀연구소는 남천동 다섯 해녀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도시해녀 구술록’ 발간 기부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성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