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위장망 만드는 아르메니아 여성들
해묵은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놓고 충돌한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양국이 휴전에 재합의해 18일 0시부터 ‘인도주의적 휴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지만, 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포탄과 로켓을 발사하는 등 교전이 재개됐다. 사진은 이날 아르메니아 여성들이 마스크를 쓴 채, 전선과 천 조각으로 전투에 쓰일 위장망을 만들고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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