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호주·뉴질랜드 ‘코로나 장막’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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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19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뉴질랜드에서 도착한 가족들을 껴안고 있는 가운데 전광판에 “우리는 당신들이 그리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전날 오후 11시 59분부터 상대국으로부터 오는 방문자에 대해 의무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을 가동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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