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활균형센터·오성병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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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센터장 변상준·왼쪽)와 오성병원(병원장 신상호·오른쪽)은 최근 부산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 임직원에 대한 외래 비급여 할인 혜택과 종합검진 할인 혜택 협약을 체결했다. 할인 혜택 대상자는 현재 부산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 255개사(2020년 기준)의 임직원, 배우자, 직계가족이다.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소기업이 많은 지역특성을 감안한 ‘부산형 일생활기반강화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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