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상호존중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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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대표이사 이태식)는 조직 내 수평적 조직 문화 형성과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상호존중의 날’을 지난 11일 운영했다. 앞으로 매달 11일(1=1로 동등하다는 의미)을 상호존중의 날로 정한 벡스코는 평등을 실천하는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태식 대표이사는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조직문화 혁신이 기관 경쟁력 제고로 이어져 궁극적으로는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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