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기 부일 CEO아카데미 ‘신문 보내기’ 성금
제10기 부산일보 CEO아카데미 정의석(왼쪽 다섯 번째) 회장과 원우들은 지난달 29일 부산일보사 접견실에서 ‘부산일보 창간 75주년 기념 사랑의 신문보내기’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김진수(왼쪽 네 번째) 부산일보 사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동희(맨 왼쪽) 총무, 장동철(왼쪽 두 번째) 골프총무, 이영란(왼쪽 세 번째) 사무차장, 김현철(왼쪽 여섯 번째) 수석부회장, 강권호(맨 오른쪽)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부산일보라는 큰 울타리 덕분에 좋은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고, 10기 원우회가 더 꿋꿋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사랑의 신문보내기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다”고 말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사진=정종회 기자 j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