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르헨티나, 28년 만에 코파 아메리카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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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10일(현지시간) 열린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리오넬 메시(앞줄 가운데)가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6차례 대회에서 4번이나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털고 28년만에 남미 축구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메시는 4골 5도움으로 대회 최우수선수에 오르며 생애 첫 국가대항 메이저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AP연합뉴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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