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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에게 연민 느끼는 변호사

KBS21 일 밤 12시30분=2234번 피고인 이신영. 남편 살해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변호사 서준하는 출셋길이 보장된 해외연수를 기다리다 신영의 항소심 국선변호를 맡는다. 여느 피고인과는 다른 신영의 태도. 그는 그녀의 차가운 눈빛을 잊지 못한다. 항소심 첫 재판 날. 신영은 갑자기 재판을 거부한다. 준하는 맡고 있던 해외연수도 포기하고,신영의 흔적을 찾아 동분서주 한다. 자신을 위해 애쓰는 준하의 모습을 보며,신영은 조금씩 흔들린다.

감독:노효정 주연:박신양,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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