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성동일, "준이가 첫 월급 타고 용돈 주면 70세" 폭소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배우 성동일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아들 준이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 416회에는 '최강 콤비 특집'이 꾸며져 성동일 권상우 박은영 레이디제인이 출연했다.
이날 성동일은 "여행을 많이 간다"며 "준이는 '엄마, 아빠 밥 차려 드릴까요?'라고 한 뒤 달걀프라이를 해서 한 상 차려낸다"고 의젓한 모습의 아들을 자랑했다.
또 "딸들이 결혼 할 때면 날개달고 올라갈 나이"라며 "우리 준이가 재수 안하고 대학 들어가서 한 달도 안 쉬고 군에 입대해 제대하고 졸업한 뒤 취업해서 첫 월급 타고 용돈 주면 70이야"라고 속사포로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얘(준이)는 한 달 여유도 없는 애"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 성동일은 "내가 여기 나오면 영화 한 편 또 찍은거야"라며 노골적으로 최근 출연 영화 '탐정'을 홍보했다.
이를 듣던 박은영 아나운서는 "요즘 100세 시대예요"라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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