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하원 패배에 "내가 투표용지에 없었다…있었다면 압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간) 중간선거 개표 결과 공화당이 상·하원에서 모두 패배할 가능성이 커지자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나는 투표용지에 없었다. 내가 있었다면 우리가 압승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도 취재진에 "트럼프 대통령은 투표용지에 없었다. 그가 있을 때는 트럼프 투표자들이 (투표장에) 나타난다는 것이 입증돼 있다"며 "또한 후보의 자질이 중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보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후보를 홍보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원유세 등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후보들이 자질 부족으로 패배했다는 주장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