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낀 고종 "19세기 조선 모습…아픈 역사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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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낀 고종(사진=연세의료원)

선글라스 낀 고종

9일 연세의료원은 전신인 제중원(광혜원) 창립 제127주년을 맞아 '선글라스 낀 고종'등 19세기 말 조선 시대 사진 몇장을 공개해 화제다.

이 사진들은 당시 제중원의 의료선교사 알렌이 찍거나 수집한 것들로, 19세기 말 당시 조선의 모습을 보여주는 풍속 사진들이다. 10일부터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본관 아트스페이스에서 '알렌이 본 19세기 말 조선'이란 주제로 전시된다.

선글라스 낀 고종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9세기에도 선글라스가 있었군요", "선글라스 낀 고종의 모습을 보니 슬프네요", "아픈 역사의 한 장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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