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왔어' 홍석천, 딸-아들 입양한 이유? "혹시나 누나 새 출발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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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tvN '엄마 나 왔어'에서는 홍석천 부녀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홍석천은 10년 전 이혼한 누나의 딸과 아들을 자신의 법적 자녀로 입양해는데, 입양 이유에 대해 "원래 입양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조카들의 법적인 보호자가 필요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조카이자 법적 딸과 아들인 홍주은, 홍영천 남매에 대해 홍석천은 "이혼하고 나면 친권, 양육권 문제도 있지 않느냐. 혹시나 누나가 새 결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때 아이들 문제로 부담되지 않을까 해서 아이들은 내가 키우겠다고 했다"고 보다 구체적인 입양 배경을 설명했다.

홍석천은 "내가 제일 힘들 때 먼저 달려오는 게 누나다. 누나한테 '미안해 하지 말고 나한테 기대라, 그럴 준비가 돼 있다'고 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홍석천은 어느덧 성인으로 자란 딸에 대해 "요리를 전공하고 있다"며 설명했고, 이날 홍주은은 유학 후 돌아와 홍석천의 레스토랑에서 근무 중인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첫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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