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 뉴스] KISA, 아세안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사업 주관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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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전경. KISA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전경. KISA 제공

◆KISA, 아세안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사업 주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우리나라와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의 국제협력사업인 '아세안 사이버 쉴드' 사업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세안 사이버 쉴드 사업은 아세안 역내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3년간 한-아세안 협력기금 980만 달러(약 120억 원)가 투입되는 아세안 최대 규모 정보통신 분야 협력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KISA는 강원대, 강릉원주대, 브루나이 공대와 사업을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 역내 온라인 사이버보안 전문 교육과정 운영과 사이버보안 자격제도 연구, 아세안 해킹 방어대회 개최, 사이버보안 교환학생 운영 등이 있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아세안 지역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데서 나아가 실력 있는 국내 사이버보안 사업자가 아세안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본사 전경(서울시 영등포구) 전경. 우편사업진흥원 제공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본사 전경(서울시 영등포구) 전경. 우편사업진흥원 제공

◆우편사업진흥원,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최우수) 달성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기존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한 새로운 평가체계에서 기관 최초로 1등급(최우수)을 달성했다.

권익위는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569개 공공기관에 대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우편사업진흥원은 기관특성을 반영한 사전예방 활동 강화, 범국가적 정부 국정과제 적극 이행, 청렴 정책 및 문화 대외 확산,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른 맞춤형 대응 4가지 추진 전략에 따라 20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100% 추진했다. 또한 청렴지식인 선발을 위한 반부패·청렴 퀴즈 대회, 청렴실천 우수사례 선발대회, 윤리·청렴문화지수 측정 등 전사적인 참여형 시책을 강화했다.

특히 부패위험성 진단 실시, 윤리경영위원회 운영, 부서장 청렴계약 체결 등 고위직 대상 체계화된 청렴추진 체계를 강화해 이행력을 제고했으며, CEO 청렴·소통 칼럼 매월 제작·발행, 자체 청렴교육 전문강사 활용 반부패·청렴 교육 강화,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자율 청렴컨설팅 등 소통 및 시스템 기반 대내·외 청렴정책을 내재화했다.

민재석 우편사업진흥원장은 참여와 노력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값진 성과이며, 청렴 선도기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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