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한글 우표형' 골드바 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글 우표 모양의 골드바 2종을 출시해 이달 13일부터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표골드바10g(앞면) 사진. 우정사업본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글 우표 모양의 골드바 2종을 출시해 13일부터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골드바는 한글 자음과 모음으로 디자인한 우표 모습을 본떴다.
골드바는 우표 이미지의 섬세한 표현과 깔끔한 표면 프레스 기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품질 보증 홀마크와 보는 각도에 따라 문양이 변하는 '압인잠상기법'이 활용돼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가격은 10g(6일 기준)에 약 87만 9990원, 18.75g 164만 9980원에 책정됐고,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만 살 수 있다. 국내 유일 금시장 공인 품질인증기관인 조폐공사가 보증한다.
우정사업본부는 골드바를 구매한 선착순 1000명에게 골드바와 같은 모습의 한글 우표를 증정할 계획이다.
‘우표형 골드바’의 상세이미지 및 구매방법은 인터넷우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