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소식] 남부발전 CEO, 고양창릉복합 건설현장 점검 外

  • 가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이 지난 11일 고양창릉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를 방문해 위성사진 및 배치도 등을 대조하며 주요 시설 위치와 건설 사무소 입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이 지난 11일 고양창릉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를 방문해 위성사진 및 배치도 등을 대조하며 주요 시설 위치와 건설 사무소 입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CEO, 고양창릉복합 건설현장 점검

“지역 상생과 안정적 에너지 공급 최우선”

2029년 말 고양창릉 신도시에 3.8만 가구 열공급 목표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지난 11일 수도권 신설 본부인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대)를 방문해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 공사 착공 전 대비공사를 준비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 중인 부지 조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준동 사장은 먼저 신설 사무실을 찾아 구축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과 차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타지에서 발령받은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발전소 건설 예정지로 자리를 옮긴 김 사장은 위성사진과 배치도를 대조하며 주요 시설 위치와 건설 사무소 입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김 사장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발전소 건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지역 상생”이라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정성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준동 사장은 “2029년 12월, 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해 고양창릉 3기 신도시 3만 8000여 가구에 안정적인 열을 공급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착공 전 대비공사에 만전을 기해 적기 착공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왼쪽 네 번째, 주황색 조끼)이 12일 제주 안덕 BESS를 방문해 설비를 확인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왼쪽 네 번째, 주황색 조끼)이 12일 제주 안덕 BESS를 방문해 설비를 확인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부사장, 제주 지역 재생e·발전소 현장 안전점검

협력사 간담회 통해 ‘안전한 상생·협력 일터’ 조성 약속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11~12일 이틀간 제주도 내 재생에너지 사업장과 발전소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 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서 부사장은 첫날 재생에너지 사업 현장을 찾아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동의를 얻는 것이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튿날에는 남제주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협력사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기본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별 교육을 직접 진행했다.

서 부사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올해도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임직원이 기본에 충실한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