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경영대학원 ‘동경회’, 개교 80주년 발전기금 5000만 원 기부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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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1일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동경회 개교 80주년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지21일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동경회 개교 80주년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경영대학원 AMP(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역대 회장단 협의회인 ‘동경회’ 회장단이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동아대는 21일 오전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동경회 전·현직 회장단이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엔 이해우 총장과 염정국 대외국제처장, 최규환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해 이번 기부에 뜻을 모은 김경호, 홍철우, 김영식, 강세호, 박동진, 성기진 회장 등 동경회 회장단 6명이 참석했다.

동경회를 이끌어 온 이들 회장단은 모교 개교 80주년을 축하하고 대학의 끊임없는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금 5000만 원을 십시일반 조성, 이번에 기부하게 됐다.

이날 동경회 회장단은 “개교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동아대가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는 동경회 회장단 여러분의 변함없는 모교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금은 동아대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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