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능력평가 삼성물산 1위, 부산 건설사 1위는 HJ중공업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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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올해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부산 건설업체 중에서는 1위를 달리던 동원건설이 2위가 됐고 HJ 중공업이 1위로 올라섰다. 클립아트코리아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올해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부산 건설업체 중에서는 1위를 달리던 동원건설이 2위가 됐고 HJ 중공업이 1위로 올라섰다. 클립아트코리아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올해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부산 건설업체 중에서는 1위를 달리던 동원건설이 2위가 됐고 HJ 중공업이 1위로 올라섰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0일 공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신인도를 종합평가해 공시하는 제도다. 올해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해 평가받은 건설업체는 총 7만 4332개사로 전체 건설사의 84.1%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이 34조 8785억원으로 1위였다. 이어 △현대건설(18조 2714억원) △GS건설(11조 668억원) △현대엔지니어링(11조 53억원 )△대우건설(9조 9249억원) △DL이앤씨(9조 352억원) △롯데건설(7조 8411억원) △포스코이엔씨(7조 5851억원) 등의 순이었다.

세부 공사종류별로는 도로는 GS건설(8382억원), 두산에너빌리티(4365억원), 대우건설(3459억원) 순으로 공사실적이 많았고 철도는 포스코이앤씨(3415억원), 현대건설(2784억원), 현대엔지니어링(2368억원) 순이었다.

아파트는 현대건설(7조원), GS건설(5조 9000억원), 롯데건설(4조 6000억원) 순이었다.

부산 건설사 중에서 HJ중공업이 시공능력평가액 31위였으며 동원개발은 37였다. HJ중공업은 지난해보다 3단계 위로 상승했고 동원개발은 5단계 내려갔다. 이어 △엘티삼보(50위) △경동건설(85위) 등의 순이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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