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화명2동 지사협, ‘Happy Start’ 교육지원금 전달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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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화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능희)는 29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와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Happy Start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북구 이웃애(愛) 희망나눔사업과 연계해 관내 화명선원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초·중·고교생 10명에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

조능희 화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제적 여건이 학업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채병희 화명2동장은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일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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