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응시자 47명 전원 합격
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숙경, 이하 남구꿈드림센터)는 지닌달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소속 학교 밖 청소년 47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남구꿈드림센터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47명은 중졸 13명, 고졸 34명으로 전원이 합격해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부분합격자를 포함한 결과다.
앞서 남구꿈드림센터는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도 응시 청소년 55명 가운데 54명(초졸 9명, 중졸 9명, 고졸 36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제1·2회 검정고시 결과를 합산하면 총 102명의 응시자 가운데 101명이 전 과목 또는 일부 과목에 합격했으며, 중복 응시자를 제외한 합격 청소년은 93명이다. 학력별로는 초졸 9명, 중졸 22명, 고졸 62명이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과 상황에 맞게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인터넷 강의 수강권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남구꿈드림센터는 다양한 이유로 학교를 그만두었거나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직업훈련, 자립, 급식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부산 남구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 5층에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