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8일간 임시회…추경 등 심의·의결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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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개회, 14일 본회의에서 의결
6명 의원, 정책 제안·개선안 재시

양산시의회는 지난 7일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양산시의회는 지난 7일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경남 양산시의회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8일간 제214회 임시회에 열어 추가경정예산과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처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과 규칙안 2건, 건의안 3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장 제출 조례안 13건과 동의안 등을 심의·처리하게 된다.

임시회 첫날인 7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김석규 의원은 관리되지 않는 공유재산에 대한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 신재향 의원은 보존과 활용을 넘어 주민의 삶까지 함께 지키는 문화유산 정책을 제안했다.

최연화 의원은 양산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김수원 의원은 장기 요양기관 수급 관리를 위한 총량제 도입을 건의했다.

송은영 의원은 양산시 친환경 메가놀이터 구축을, 공유신 의원은 ‘2026년 양산 방문의 해’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추진을 각각 요청했다.

양산시의회는 14일 오후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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