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물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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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점주 자금 부담 해소

더본코리아 CI. 더본코리아 제공 더본코리아 CI. 더본코리아 제공

더본코리아가 물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맹점주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가 물품 발주 시 이용하는 주문관리시스템에 카드결제 기능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기적인 자금 운용 부담을 낮추고 결제 방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카드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 현금 중심의 물품대금 결제 방식에 카드결제 옵션을 추가함으로써 점주들은 각 매장의 자금 상황에 맞춰 결제 방식을 선택하고 운영자금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본코리아는 KB국민카드와 제휴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맹점주는 별도의 플랫폼이나 주문 시스템을 이용할 필요 없이 기존 주문관리시스템에 결제전용카드를 등록한 뒤 물품대금 결제 건을 선택해 카드결제로 전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카드결제 수수료는 본사에서 100% 지원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인 명절을 앞두고 점주들의 현금 지출 부담을 분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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