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씨텍 박수관 회장, 추석 맞아 2억 5000만 원 상당 쌀 기탁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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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이씨텍(YC TEC) 박수관 회장이 추석을 맞아 부산과 고향 여수 지역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2억 50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21일 오후 부산진구청과 북구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부산 지역 사랑의 쌀 전달식엔 박 회장과 맑고향기롭게 임원·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은 모두 1억 원 상당 2600포대(부산진구·북구 각 5000만 원, 10kg 1300포)에 달한다. 이 쌀들은 부산진구·북구 지역 홀몸 어르신 가정, 저소득 가정, 장애인·소년소녀가장 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세대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 16일 여수시와 봉사단체 ‘우리이대로’에 쌀 10kg 4412포대(1억 5000만 원 상당)를 기탁한 바 있다. 박 회장은 매년 설과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도록 부산과 고향 여수에 정기적으로 기부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장학금·수술·치료비 지원을 비롯 양로원·재활원·복지관 후원 등 40년 이상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박 회장은 “이번에 전달되는 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을 맡아 세계 최초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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