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샌드아트 공연 성료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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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1일, 연학초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샌드아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평초, 당평초, 성서초, 전포초, 동원초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연학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공연에는 약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섬세한 모래 그림과 함께 전개된 스토리텔링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필요성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공연은 감동적인 연출을 통해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학생들 마음속에 깊은 울림이 됐다.

‘청소년이 존중받는 사회,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총 6개교, 8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마무리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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