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배 바다낚시대회 성료

  • 가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시장배 바다낚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시낚시협회 제공 부산시장배 바다낚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시낚시협회 제공

부산시장배 바다낚시대회가 지난 11일 부산 영도구 하리해안길 조도 방파제에서 선수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김영웅 씨가 대삼치(6.12kg)을 잡아 상금 200만 원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준우승은 삼치(4.21kg)를 잡은 주진현 씨가 상금 100만 원과 함께 영예를 차지했다. 준준우승은 유진수 씨가 방어(1.85kg)을 잡아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기타 수상으로는 찌낚시 최대어상 정산 씨, 루어낚시 최대어상 전태경 씨, 원투낚시 최대어상 장현수 씨가 받았다. 최고령상 72세 참가자인 신재기 씨가 받았으며, 최연소상은 올해 12살인 전재윤 군이 받았다.

김선관 부산시낚시협회 회장은 “모처럼 맑은 날씨에 천혜의 바다 자원이 있는 부산 영도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뜻 깊은 행사가 펼쳐졌다”며 “해양수도 부산의 진가를 알릴 수 있는 부산바다낚시대회를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