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새일센터, 심리·고충 상담 프로그램 ‘다함께 아보하’ 성료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는 심리·고충 상담 프로그램 ‘다함께 아보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예방과 여성의 사회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재직 여성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구직 여성의 취업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25명의 구직 및 재직 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이해 증진을 도왔다.

재직자 상담은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는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구직자 상담은 사상새일센터 직업훈련생 7명을 연계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직업훈련 과정에서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심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담은 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한 자기이해를 시작으로, △진로고민 △일·생활 균형 △직장 내 적응 과정에서의 고충 등, 여성들이 실제로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주제로 진행됐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