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 재직여성 대상 ‘경력단절예방 특강’ 운영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온&ON 프로젝트’ 포스터.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부산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 여성 재직자의 직장 적응력과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온&ON 프로젝트’ 1회기를 오는 29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나는 어떤 색으로 기억되는가 직장인을 위한 컬러 이미지 전략’을 주제로 20~30대 청년 여성 구·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직장에서는 업무 역량뿐만 아니라 첫인상과 이미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은 색채 심리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직장 상황에서 신뢰와 호감을 높일 수 있는 이미지 전략을 배우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구직과 직장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컬러 활용법을 익히고, 출근룩과 면접 등 상황별 이미지 연출 방법과 색이 주는 심리적 효과를 이해하게 된다. 또한 ‘나는 어떤 색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를 주제로 자신의 컬러 아이덴티티를 정리하며 개인의 강점을 살린 이미지 브랜딩 방법도 함께 배울 예정이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청년 여성 재직자들이 직장생활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작은 이미지 변화가 직장 내 소통과 커리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많은 청년 여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20~30대 청년 여성 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구글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부산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한편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재직자 교육, 직장문화 개선,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