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발달장애인 특화 사회복지사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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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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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특화 사회복지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수료식 모습.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발달장애인 특화 사회복지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수료식 모습.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는 금정구청과 공동으로 추진한 ‘2026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발달장애인 특화 사회복지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수료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미취업 여성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됐으며, 발달장애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 인력 양성과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약 5주간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행동 이해, 의사소통 지원, 도전행동 지원, 인권 및 학대 예방, 사회복지 실무 등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이수했으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등 현장과 연계한 직무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교육 시작 전 집단상담을 통해 개인별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교육 기간 중 개별 취업상담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수료생들은 “발달장애인을 이해하는 시각이 넓어졌고 현장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경력단절 이후 다시 사회복지 현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취업 알선, 사후 상담, 취업 모니터링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숙련 관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 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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