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퇴원환자 돌봄 제공인력 ‘잡매칭 데이’ 개최
퇴원환자 돌봄 제공인력 ‘잡매칭 데이’ 포스터.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부산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할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제공인력 모집을 위한 ‘잡매칭 데이’를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원환자 돌봄서비스에 참여할 제공인력을 모집하고, 구직자와 수행기관 간 현장 상담 및 채용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요양보호사 등 돌봄 분야 전문인력에게 새로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퇴원환자 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와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관련 교육 이수자이며, 근무는 부산지역 18개 거점 수행기관 또는 대상자 가정에서 이뤄진다. 주요 업무는 퇴원환자의 영양지원, 가사지원, 병원 및 외출 동행지원 등으로, 대상자의 원활한 일상 회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주 15시간 미만의 단시간 근무이며, 시급 1만 6410원이 지급된다. 단시간 근무를 희망하거나 돌봄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경제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구직자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수행기관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와 제공인력의 역할, 근무조건 등을 안내하며, 희망자에게는 회원가입과 구직신청, 입사지원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퇴원환자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잡매칭 데이가 돌봄 전문인력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수행기관에는 필요한 인력을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로 유선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