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교육·문화·교통 갖춰가는 울산다운2지구… 새로운 생활권으로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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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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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400여 가구 규모 생활권… 학교·공원·문화·교통 인프라 단계적 확충
단독주택·일반상업·주차장·주유소 등 토지공급… 알선장려금 최대 3천만 원

위치도. LH 부울지역본부 제공 위치도. LH 부울지역본부 제공

LH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가 울산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일원에 조성 중인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는 주택 공급을 넘어 교육·문화·공원·교통과 상업·생활서비스가 어우러진 새로운 생활권으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울산다운2지구는 1만 24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18개 블록에 약 2만 8천여 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교육·문화 인프라도 빠르게 갖춰지고 있다. 지구 내 서사유치원 및 서사초등학교가 개교했으며, 당초 2028년 3월로 예정됐던 (가칭) 서사중학교는 2027년 3월 조기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울산 남구 무거고등학교의 범서읍 서사리 이전도 2029년 3월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구 내에는 근린공원과 역사공원, 녹지가 계획돼 있으며, 역사공원에는 전시실과 어린이 체험실 등을 갖춘 약 8000㎡ 규모의 울산문화유산센터가 2030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통여건도 현재와 미래를 함께 갖춰가고 있다. 현재 다운2지구에는 앱 호출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자율주행 ‘울산마실 고래버스’가 시범 운행 중이다. 아울러 울주군과 중구를 연결하는 대로 3-92호선(2026년 12월 개통 예정), 울산다운2지구와 국도14호선을 연결하는 중로 1-36호선(2029년 12월 개통 예정) 및 이예로를 연결하는 중로 1-417호선(2030년 12월 개통 예정)의 3개 도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토지이용계획도. LH 부울지역본부 제공 토지이용계획도. LH 부울지역본부 제공

울산다운2지구 내 다양한 용도의 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H는 현재 울산다운2지구에서 단독주택(주거전용) 22필지, 단독주택(점포겸용) 28필지, 일반상업용지 13필지, 주차장용지 7필지, 주유소용지 2필지 등을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고 있다.

LH는 토지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부동산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토지판매 알선장려금’ 제도를 시행 중이다. 중개업자가 대상 토지를 알선해 LH와 매매계약 체결로 이어질 경우 공급 금액에 따라 알선장려금을 지급하며, 필지당 최고한도 3000만 원(VAT포함, 필지별 상이)까지 지급한다.

토지의 필지별 위치·면적·공급금액·계약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 및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공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필지별 알선장려금은 상이하며, 공고와 관련한 추가 문의는 LH울산사업본부 보상판매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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