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거제 수해지역 긴급 구호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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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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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직원 32명, 거제 동부면 5개 마을서 긴급 구호활동 펼치고
국민연금 나눔재단과 함께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긴급재난지원금 1000만 원 전달

긴급재난구호활동에 나선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직원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긴급재난구호활동에 나선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직원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서동현)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일대를 찾아 재난재해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국민연금 나눔재단과 함께 긴급재난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구호 활동에는 본부장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18개 지사 직원 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난달 27일 구호단은 수해 피해가 집중된 거제시 동부면 5개 마을에서 침수 가옥·농경지 등 민간 시설의 토사 제거, 하천 구거 정비 등 현장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작업에 사용된 삽, 빗자루 등 복구용 물품을 현장에 기부하고,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국민연금 납부예외 신청 절차 등 관련 제도 안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재난지원금을 전달하는 서동현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재난지원금을 전달하는 서동현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이에 더해 국민연금 부산지역본부는 국민연금 나눔재단과 함께 3일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를 방문해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구호활동과 성금 전달에 직접 참여한 국민연금공단 서동현 부산지역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푹우로 큰 시름을 겪고 계신 거제·통영 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임직원들의 땀방울과 성금이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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