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무료 강좌 ‘열린 여가 문화교실’ 인기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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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1.13. 생활건강체조·줌바댄스·자연 명상요가·에어로빅 등 무료 강좌 운영

상반기 생활건강체조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상반기 생활건강체조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부산시민공원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여가 문화교실’ 하반기 프로그램을 9월부터 재개됐다.

‘열린 여가 문화교실’은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벗 삼아 건강을 관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2016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면 연평균 1만 5900여 명이 참여하는 부산시민공원의 대표적인 시민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상반기에만 총 1만 4439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하반기에는 △생활건강체조 △줌바댄스 △자연 명상요가 △에어로빅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에어로빅’을 더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시민들이 취향과 일정에 맞춰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생활건강체조’는 평일 월~금요일 오후 6시부터 향기의 숲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줌바댄스’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에어로빅’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자연 명상요가’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각각 뽀로로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모든 강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편안한 복장으로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자연 명상요가는 개인 매트 등 간단한 준비물이 필요할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생활체육·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부산시민공원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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