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교육’ 참여자 모집
폐업(예정)소상공인의 새로운 출발, 재취업준비부터 취업연계까지 지원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교육’ 홍보 포스터.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는 폐업 또는 폐업예정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리턴패키지는 경영위기 및 폐업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재취업 특화교육은 폐업 이후 임금근로자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단순한 구직정보 제공을 넘어 폐업 이후 진로전환에 필요한 자기이해와 취업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재취업을 위한 진로설계 △개인별 직무역량 및 강점분석 △채용시장 및 구직정보 탐색 △입사지원서 및 이력서 작성 △면접준비 및 취업전략 수립 등 실제 구직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체를 직접 운영하며 축적한 고객관리, 영업, 매장운영, 서비스, 문제해결, 조직관리 등의 경험을 취업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무역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참여자가 자신의 경력을 새롭게 바라보고 재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는교육수료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취업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센터의 취업지원서비스를 활용해 구직상담과 취업정보 제공 등 후속지원도 연계 할 예정이다.
센터관계자는 “폐업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직업으로 이동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사업체 운영을 통해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재발견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취업 준비를 지원하겠다”고밝혔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폐업(예정)소상공인이 그동안의 사업경험을 새로운 경력자산으로 전환하고, 재취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