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3차 기간제직원 공개 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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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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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직원 청년인턴 2명
일반전형 3명 등 총 5명 신규채용

부산도시공사 전경.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전경.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2026년 3차 기간제직원 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부산시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해양신산업·주거복지 등 주요 사업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청년인턴 2명(경영지원)과 일반전형 3명[영도센터 코디네이터 1명, 이주지원 1명, 주거복지사(동삼2) 1명]이다.

청년인턴은 경영지원 업무 사무보조 등을 맡으며, 일반전형은 영도 조선해양복합센터의 해양신기술 거점시설 조성 지원, 해양수산부 이전기관 이주관리 지원, 임대주택 입주민 주거복지 상담 및 서비스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응시자격은 청년인턴 18세 이상 34세 이하, 일반전형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다. 공고일 전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부산 거주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인 자이어야 한다. 주거복지사와 코디네이터 분야는 관련 자격증 또는 경력 요건을 추가로 갖추어야 한다.

원서접수는 11일 14시부터 오는 10월 1일 17시까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이후 서류전형(합격자 발표 10월 8일)과 면접전형(10월 13일)을 거쳐 10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근무는 청년인턴 10월 29일, 일반전형 12월 17일에 시작된다.

한편 공사는 지난 3일 2026년 하반기 직원 모집공고를 내고 일반직 7급 2명(행정·건축 각 1명)과 공무직 관리소장 1명 등 3명도 함께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7일 10시부터 23일 17시까지 부산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하반기 채용은 전공시험과 직업기초능력평가(NCS)를 포함한 필기전형(오는 10월 24일),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수습임용(일반직 7급) 또는 임용(공무직) 절차를 밟게 된다.

두 채용 모두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 개인 인적사항이나 식별할 수 있는 내용을 일절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채용 공고와 전형 절차는 부산도시공사 및 부산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공사는 올해 일반직 7급 10명(행정 3명, 전산 1명, 토목 2명, 건축 3명, 기계1명)과 공무직 4명(관리소장 2명, 경비원 1명, 미화원 1명), 기간제직원 30명(청년인턴 21명, 일반전형 9명) 등 총 44명을 채용한 바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출신지나 학력 등 편견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직무 역량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는 일 경험의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함께 성장하는 부산도시공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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