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생에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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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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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지난 15일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5일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을 찾아 수료생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알리고, 향후 취업 시 관련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날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 청년의 취업과 기업의 청년 채용 활성화,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임을 소개하고, 기업에는 1년간 최대 720만 원,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480만 원의 지원 혜택이 제공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특히 단순한 사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들이 실제 취업 후 사업 참여 가능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나이, 사업자등록증 소지 여부, 재학생 여부 등 주요 청년 자격요건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가 담당하는 관할지역과 사업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취업 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참여 가능 여부를 적극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사업 설명 후에는 수료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초성퀴즈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설명회의 핵심 키워드를 참여자들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사업을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수료생들도 퀴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호응을 보였다.

마지막 키워드인 ‘무지개’를 통해서는 “비가 온 뒤 아름다운 무지개가 뜨듯 취업을 준비하며 겪는 고민과 노력의 시간이 앞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과정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청년들이 다양한 청년정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과 혜택을 활용할 것을 독려했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향후 취업 및 사업 참여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장기근속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청년 채용과 청년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별도 취·창업지원 사업으로 안내하고 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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