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와 협업으로 ‘청년 페스타’ 성공 견인
부산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선병권)은 영도구와 함께 지난 12일 아미르공원에서 ‘제5회 영도 청년 페스타’를 공동 주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 참여 부스를 총괄 기획하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주도했다.
또한 행사 개최 전부터 자체 운영 중인 ‘영도구청년희망챌린지’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해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청년층의 사전 관심과 현장 참여 열기를 끌어올렸다.
‘초가을 밤의 낭만 캠크닉’을 주제로 열린 이날 축제에는 청년 650여 명과 주민 350여 명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 잔디광장에는 감성 버스킹 공연과 푸드존, 캠크닉(캠핑+피크닉) 쉼터가 다채롭게 마련돼 청년과 구민이 일상의 여유를 즐기며 소통하는 활기찬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선병권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현장에서 청년들과 직접 호흡하며 청년이 주체가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함께 만들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영도구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