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CJ ENM스튜디오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탐색
청년愛 YOUTH BRIDGE 장학사업
경제계 인프라 활용한 맞춤형 직업 체험 지원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디어·콘텐츠 분야 진로탐색 지원을 위해 CJ ENM스튜디오센터에서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공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과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디어·콘텐츠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CJ ENM스튜디오센터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열린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갤럭시 로봇파크’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중심 체험이다.
이번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를 방문해 드라마 제작 세트장과 미술센터 등 실제 방송·콘텐츠 제작 현장을 견학했다. 또한 미디어·콘텐츠 산업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진로 조언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한국경제인협회는 경제계 기업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산업과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LG상록재단 ‘화담숲’에서 정서 회복을 위한 생태 체험, 11월에는 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모빌리티 기술 및 제조 과정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경제인협회 및 다양한 기업 인프라와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다채로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매월 진행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거주 지역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청소년1388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