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 ENTECH 2026서 ‘환경·에너지’ 알려
물·배터리순환 클러스터와 공동관 운영
체험·SNS 이벤트로 국민 소통 강화
16~18일까지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에 참가해 환경정책과 주요 사업을 알리고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제공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서승명)는 16~18일까지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에 참가해 환경정책과 주요 사업을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ENTECH 2026은 국내외 환경·에너지 분야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로, 7개국 200개 기업이 참가해 4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운영해 환경·물·자원순환 분야의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국민과 기업에 알렸다.
이번 전시회 참가로 한국환경공단의 주요 업무와 환경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소개하는 한편,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SNS 구독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서승명 부울경환경본부장은 “ENTECH 2026을 통해 국민들이 환경정책과 환경산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체험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