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부산본부, ‘누구도 외롭지 않은 추석만들기’ 및 기초연금 홍보
추석 맞아 지사별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추진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서동현)는 추석을 맞아 부산·울산·경남지역 18개 전 지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구도 외롭지 않은 추석만들기’와 기초연금 신청 홍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누구도 외롭지 않은 추석만들기’ 프로그램은 부산지역본부 소속 전 지사가 결연을 맺은 약 40개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방문하여 2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배식봉사, 어르신 말벗되기 등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우편과 모바일을 통해 안내하는 등 10월 2일까지 기초연금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급희망이력관리’ 제도를 개선하여 소득 기준 초과로 탈락한 대상의 이력을 관리해 수급 가능 시 재신청한 것으로 간주, 별도 구비 서류 없이 다시 심사하고, 온라인(복지로) 신청 절차를 개선하여 오는 10월부터 모바일과 PC를 통한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을 위한 노후생활 지원 제도로, 2026년 기준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받을 수 있고, 65세 생일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을 말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아 방문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은 공단 지사로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을 통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상담 및 신청을 도와드리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국민연금공단 서동현 부산지역본부장은 “오랜만에 가족, 친지가 모이는 추석을 맞아 한 번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어르신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며 “공단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