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부산본부, ‘누구도 외롭지 않은 추석만들기’ 및 기초연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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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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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지사별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추진

지난 14일 복지시설을 찾은 국민연금공단 서동현 본부장과 직원 대표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지난 14일 복지시설을 찾은 국민연금공단 서동현 본부장과 직원 대표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서동현)는 추석을 맞아 부산·울산·경남지역 18개 전 지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구도 외롭지 않은 추석만들기’와 기초연금 신청 홍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누구도 외롭지 않은 추석만들기’ 프로그램은 부산지역본부 소속 전 지사가 결연을 맺은 약 40개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방문하여 2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배식봉사, 어르신 말벗되기 등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우편과 모바일을 통해 안내하는 등 10월 2일까지 기초연금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급희망이력관리’ 제도를 개선하여 소득 기준 초과로 탈락한 대상의 이력을 관리해 수급 가능 시 재신청한 것으로 간주, 별도 구비 서류 없이 다시 심사하고, 온라인(복지로) 신청 절차를 개선하여 오는 10월부터 모바일과 PC를 통한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을 위한 노후생활 지원 제도로, 2026년 기준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받을 수 있고, 65세 생일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을 말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아 방문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은 공단 지사로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을 통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상담 및 신청을 도와드리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국민연금공단 서동현 부산지역본부장은 “오랜만에 가족, 친지가 모이는 추석을 맞아 한 번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어르신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며 “공단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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