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동처 간담회 및 관리자 교육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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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란)는 지난 15~16일까지 이틀간 영도구 인재양성원에서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를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간담회 및 관리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활동처의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관리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 58개소 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해 자원봉사 관련 운영 규정과 현장에서 필요한 관리사항 등 필수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활동처 운영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병행해, 자원봉사센터와 활동처 간 유기적인 협력망을 공고히 다지는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미란 영도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활동이 현장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활동처 담당자의 역할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센터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활동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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