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영상공인연합회, 추석 맞아 영도구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나눔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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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절영상공인연합회(회장 이영식)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 관내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쌀은 영도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고루 전달돼 아이들의 급식 지원과 풍성한 명절 나기에 쓰일 예정이다.

이영식 절영상공인연합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절영상공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쌀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훈훈한 한가위 선물이 되길 바라며, 구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7년 설립된 절영상공인연합회는 영도 지역 상공인 간의 유대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성품 후원과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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