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디앤씨, 동의대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부동산 및 도시정비사업 관련 실무형 인재 양성에 협력
사진 왼쪽부터 동의대 전경란 총장, 명성디앤씨 이치영 대표. 동의대 제공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는 지난 18일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인 ㈜명성디앤씨가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동산자산경영학과가 소속된 미래융합대학의 체육대회를 위해 기념품으로 수건 600장도 전달했다.
동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명성디앤씨 이치영 대표이사가 참석해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동의대 전경란 총장과 권기철 교학부총장, 이상필 특임부총장, 정쾌호 부동산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명성디앤씨는 2025년 동의대 부동산대학원 및 앵커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부동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 추진, 현장실습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 관련 실무형 인재 양성 등에 협력해 왔다.
명성디앤씨 이치영 대표는 “동의대와 연구 및 산학협력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면서 기업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부동산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됐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