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장애아동시설 공간 개선 ‘BMC 드림하우스’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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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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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 드림하우스’ 3호 소망어린이집
출입구·대문 정비, 경사로·캐노피·전동어닝 설치 등 시설 개선

‘2026 BMC 드림하우스’ 3호 준공식 단체사진. 부산도시공사 제공 ‘2026 BMC 드림하우스’ 3호 준공식 단체사진.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1일 부산 기장군 소망어린이집에서 ‘2026 BMC 드림하우스’ 3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대표, 정은철 소망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준공을 축하했다.

‘BMC 드림하우스’는 장애아동시설의 공간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부산도시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이다. 2024년 장한어린이집, 2025년 향기어린이집에 이어 올해 소망어린이집까지 총 3개 시설의 환경개선을 지원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망어린이집의 출입구와 대문을 정비하고, 경사로와 캐노피, 전동어닝을 설치했다. 또한 교육실 문을 교체하고 야외 바닥을 개선하는 등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공간을 바꾸는 것은 그 공간을 이용하는 분들의 일상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롭게 바뀐 공간이 아이들에게는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의 공간이 되고, 선생님들에게는 아이들을 더욱 편안하게 돌볼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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