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우2동 효 경로잔치’ 후원
‘2026 우2동 孝경로잔치 노래 한마당’ 행사 모습.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 아르피나는 지난 1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우2동 孝경로잔치’에 행사장 대관과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어르신 200여 명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식사와 노래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아르피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시설로서 지난 2022년부터 ‘우2동 孝경로잔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장 대관과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우양산 225개를 후원했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우2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지역 단체 등이 행사장을 사전 점검하고 운영 사항을 함께 협의하며 역할을 나눠 행사를 준비했다.
아르피나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내 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보유 시설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아르피나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